내용
바이델라에서 벌써 세번째 구매예요.
처음 구매하고 나서 디자이너님의 정성스러움, 섬세함에 반하고 또 주얼리의 유니크함과 고급짐에 반해서 자꾸 구입하게 되네요.
물흐르듯이 디자인 된 펜던트가 어디든 어울려요. 둥그런 곡선들이 무언가 담아내는 듯 하면서도 흐르게 하는 자연스러움을 만들어줘요! 데일리로 또 특별한 날에도 너무 딱 어울려요.
무엇보다 디자이너님께서 주얼리 만드시는 마음이나 태도가 참 정성스러워서 더 특별해지는 듯 합니다!
사실 이 목걸이는 체인에 반해서 주문했는데요~ 펜던트 없이 체인만으로도 멋스러울 듯 해요! 너무너무 예뻐요. 포인트도 되구요.
겨울에 목폴라에 하니 빛 받고 포인트 됩니다! 한편으로 체인이 너무 튀려나 싶었는데 그런거 하나도 없어서 놀랐어요~~ 데일리 하면서 유니크해요!!
저는 주얼리는 존재감 확실하면서 그날의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코디의 마침표 같단 생각을 하는데요. 바이델라 주얼리는 확실하게
그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. 나가기 전에 착용하면서 하루의 시작을 기분 좋게 만드는 분위기를 몸에 끼얹는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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